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이첨이란 학자 밝힌 황창에 관한 내용중에 " 을축년 겨울에 내가 경주에 손님으로 갔는데

배공이 향악을 배풀어 나를 맞이 하였는데 탈을 쓴 어린이가 칼춤을 추는 것을 보아 물으니 신라에 황창이라는 소년이

있었는데 나이는 15~16세쯤 되었는데 왕에게 백제왕을 죽이기를 원하니 왕이 허락하여 황창은 곧 백제로 건너가서

시가에서 칼춤을 추었는데 사람들이 모여들어 구경하였고 소문을 들은 백제왕이 불러 칼춤을 추게 하였다.

황창이 칼춤을 추다가 기회를 노려 백제왕을 찌르고 잡혀 죽었다. 그후 신라인들은 황창의 죽음을 애도하여 탈을쓰고

칼춤을 추기를 좋아하였는데 지금도 경주지방에 황창의 쌍검무가 전하여 내려온다" 라고 전하고 있다.

검무에는 외검무가 있고 쌍검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