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방(棍棒)이란 조상들이 자연계의 정중동을 잘 조화시켜 합리적으로 창작한 막대기, 즉 지팡이 무술이다.

문헌에 의하면 과거 우리나라 우리나라 북쪽에서는 곤을 백방(白棒)이라 했고, 남쪽에서는 곤(棍)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

도,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격봉(擊棒)과 봉희(棒戱)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도 곤과 맥을 같이한다.

곤의 길이는 7척에 무게는 3근8량이고, 임란때 사용햇던것 처럼 곤은 시대적으로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사용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