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전(또는 격검이라고도 한다)은 삼국시대 화랑도의 수련방식에서 부터 체계화되어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되어

왔으며, 그당시 신라시대의 고분에서 출토된 부장품에서 보듯이 격검의 훈련장비로서는 목검으로

사용하였던 것이다. 고려시대에도 그러한 방식의 격검형태가 병법으로 활용되어 왔었다.

조선초기에도 신라와 고려때와 유사한 교전훈련이 사용되어 왔었고 궁중에서도 격검이 유행하였으며

왕이 직접 군사들의 교전훈련을 사열하였다.

이때의 교전방식은 통대나무를 이용하여 서로 치거나 찔러서 승패를 가리는 방식으로 이행하였던 것이다.

본국검의 기본격검방식은 교전 기본 10검세를 위주로 하여 변화무쌍하게 기법이 펼쳐진다 .

* 교전 기본10 검세

1) 표두세 2) 요격세 3) 어거세 4) 찬사세 5) 탄복세 6) 좌익세 7) 우익세 8) 전기세 9) 선풍격 10) 요락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