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세법은 중국의 명나라 때 장수 모원의(茅元儀, 1595~1640)가 편찬한 무비지武備志가운데 `권86 검법, 편에 조선세법으

로 기록하여 그들의 병법으로 활용하던 것을 조선정조때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실음으로서 비로소 잃어 버렸던 우리 고유

의 전통 기예를 되찾게 되었다. 이책의 내용에 모원의는 이 비결을 조선에서 얻었다 하는데 다음의 그의 말은 이를 알려준다.

`옛적의 칼은 전투에 사용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당태종에게는 무려 1천의 검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법이 전하지 못하고 끊어져 있다가 근래에 한 호사가가 있어 조선에서 그것을 얻게 되었는데 그 세법이

구비되어 있었다' 라고 적고 있다. 따라서 조선세법이란 것은 조선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그들의 시각에서 칭하는 것이고,

만일 우리나라 사람이 이법을 칭한다면 뭐라고 불렀을까? 당연히 본국검이다. 즉 우리나라 검이다 라는 뜻이다.

국내의 우리 전통검법의 기예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의 검법에 고착되어 있는 어떤 검도인들은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신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유구한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우를 범하는 행동인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조선세법과 본국검은 다르지 않다. 무예도보통지의 본국검법은 완

성된 종합적 투로이고, 조선세법은 한차원 낮은 단계의 기본적 전투기술이다. 따라서 조선세법 예도28세를 연마한 후 본국검

을 연마하여야 한다.

그 법을 나열하자면,

표두세, 점검세, 좌익세, 거정세, 탄복세, 과우세, 요락세, 어거세, 전기세, 간수세, 은망세, 찬격세, 요격세, 전기세, 우익세,

게격세, 좌협세, 과좌세, 흔격세, 역린세, 렴시세, 우협세, 봉두세, 횡충세, 도타세, 참사세, 조천세, 보운세 등 28세이다.

조선세법은 중국의 명나라 때 장수 모원의(茅元儀, 1595~1640)가 편찬한 무비지武備志가운데 `권86 검법, 편에 조선세법으

로 기록하여 그들의 병법으로 활용하던 것을 조선정조때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실음으로서 비로소 잃어 버렸던 우리 고유

의 전통 기예를 되찾게 되었다. 이책의 내용에 모원의는 이 비결을 조선에서 얻었다 하는데 다음의 그의 말은 이를 알려준다.

`옛적의 칼은 전투에 사용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당태종에게는 무려 1천의 검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법이 전하지 못하고 끊어져 있다가 근래에 한 호사가가 있어 조선에서 그것을 얻게 되었는데 그 세법이

구비되어 있었다' 라고 적고 있다. 따라서 조선세법이란 것은 조선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그들의 시각에서 칭하는 것이고,

만일 우리나라 사람이 이법을 칭한다면 뭐라고 불렀을까? 당연히 본국검이다. 즉 우리나라 검이다 라는 뜻이다.

국내의 우리 전통검법의 기예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의 검법에 고착되어 있는 어떤 검도인들은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신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유구한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우를 범하는 행동인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조선세법과 본국검은 다르지 않다. 무예도보통지의 본국검법은 완

성된 종합적 투로이고, 조선세법은 한차원 낮은 단계의 기본적 전투기술이다. 따라서 조선세법 예도28세를 연마한 후 본국검

을 연마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