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법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인사에서부터 시작된다.
첫 만남에서 이미지가 좋을 때 우리의 첫 인상이 좋다고 한다. 특히, 무예인은 예법을 중시해야 하며 언행과 몸가짐을
바르게하고, 항상 남을 대할 때 겸손한 자세로 대하여 충(忠), 효(孝), 예(禮) 의(儀) 신(信), 인(仁), 용(勇)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중국의 山海經에는 우리나라 검도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 있다. "군자국 사람들은 의관(衣冠)을 갖추고 칼을 차고 다니며 서로 양보하기를 좋아하며 예를 잘 갖추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본국검의 수련은 "禮로 시작되어 禮로 끝난다."
정좌법
1) 앉은 상태에서 준비 : 척추는 곧게 펴야하며 어깨는 힘을 빼고 턱은 늘어 뜨리지 말고 조금 당겨서 두손은 무릎 위에 얹는다. 무릎과 무릎은 붙인다.
2) 인사법 : 두 손을 땅에 짚고 그대로 머리를 숙인다. (정중히 예를 갖춘다.)
3) 명상법 :척추를 곧게 세우고 두 무릎 사이는 주먹 하나 정도로 벌린다. 손을 단전에 가볍게 붙이고
     체중  이 무릎 쪽으로 쏠리게 하여 눈을 가볍게 감는다.
4) 앉은 상태에서 착검 : 허리에 검을 차고 오른 손으로 검의 손잡이 끝을 감아 쥔다.
기립법

1) 제도 : 두 발 끝은 붙이고 왼손에 검을 잡고 두 손을 가볍게 내린다. 고개와 가슴을 펴고 척추를 곧게 세운다.
2) 대도 : 허리에 검을 차고 오른손으로 검의 손잡이 끝은 감아쥔다.
3) 인사법 : 착검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 예를 갖춘다. 이 때 검의 끝이 올라가면 안된다.

기본발검

1) 발심 : 검을 뽑기 위한 마음(心)을 일으킨다.
2) 출검 : 내락세로 검을 신속히 뽑아 올린다.
3) 심안세 : 마음의 눈으로 상대를 바라본다.

1) 뿌려막기 : 그 자세에서 좌발 뒤로 빼서 검의 상단을 돌려서 뿌린다.
2) 환집 : 초심, 중심, 후심으로 3단계의 지심(止心)으로
환집한다.
3) 착검 예법 : 두시발을 당겨 모아 준비하고 인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