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검]

일반적으로 목도라고 하면 한쪽에만 칼날이 있는 것이고 목검이라고 하면 양쪽 면에 모두 칼날이 있는 것을 말함으로 실제로는 목도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
협회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르나 대, 중, 소 구분 외에 70cm, 80cm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싸이즈별

102cm, 90cm, 80cm, 70cm, 55cm 훈련용
기타 : (홈목도)칼의 길이방향으로 폼이 파여져 있는 형태

나무재질별

일반잡목, 흑단, 줄무늬 흑단

행태별

2단셋트 (대도, 소도) 조각된 목검.


[진검(가검)의 특징]



알루미늄으로 제작(도금처리되어 있음)되어 있음으로 사람이 다칠 염려가 없다.
소지면허 필요없음. 칼날이외의 부분은 모두 진검에 사용되는 재료를 사용했음으로 수련시의 감각이 진검과 유사함.
각칼에는 일련번호가 있어 분실이나 다른 사람의 칼과 혼동될 염려가 없음.

- 검이란 -
劍자의 語源을 보면 사람이 하나 가되어 서로 부르짖으며 쫓는다 (따른다).의 뜻이 모여 도리깨칠 첨(僉)자 가된다.
여기에서 도리깨의 역학적 원리를 이해하여 보자도리깨는 손잡이를 두손으로 잡고 도리깨 놀을 한바퀴 돌리다가 목표물에 힘껏 타격을 가하는 농기구이다. 지금도 농촌에서 볼 수 있으며 콩. 깨. 등의 작은 양의 곡식 타작용으로 쓰여지는데 그 쓰여짐의 모양이 원심력의 역학적 원리를 최대한 이용한 기구이다. 이러한 도리깨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무기가 편곤(鞭棍) 이라는 것이있다. 어정무예도보통지(御定武藝圖譜通志) 4권 3째 목차에 보면 편곤 이라 하여 편(편)의 길이 8척9촌. 자편(子鞭)의 길이 2척2촌5푼이다. 속칭 철연가(鐵連 )라는 것을 편곤이라한다.몽둥이 머리 부분에 2척의 나무를 댄다.
만약 채칙(鞭)에 가지(子鞭)가 있으면 편곤(鞭棍)이라 함.. 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기 도식에. 통전(通典)의 위공 수성편(衛公 守城篇)에 이르기를 연가(蓮 )는 벼 터는 도리깨 모양과 같다. 담 밖에서 성 위에 오르는 적을 치는데 쓴다.. 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도리깨의 원리는 원운동(圓運動)이다.우리 인간이 몸으로 하는 모든 운동중 직선보다는 원운동의 원리를 응용하여 휘둘러 후려치는 것이 가장 위력 있는 타격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운동의 근본이 되는 도리깨 첨(僉)자에 칼도(刀) 자를 붙여 놓은 것이 검(劍)자이다.
즉 도리깨질하듯 큰 동작으로 휘두르며 쓸 수 있는 긴칼이 검이란 뜻이다. 양쪽날이든. 한쪽 날이든 긴칼은 그 무게나 크기로 보아 도리깨질하듯 원운동의 역학적 순리에 따라 쓰여짐이 이치에 맞는다는 것이다.